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응광/작중 행적 (문단 편집) ==== 제2막: 오래된 몸과의 이별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응광 이야기 장면-1.gif|width=100%]]}}} || >다들 알다시피, 이 리월항엔 구름 위의 선부와 안개에 둘러싸인 행궁이 있지 >수완이 뛰어나다는 게 무엇이더냐? 봐라, 바로 이거야. 이게 바로 응광 어르신이 이루신 업적이지 >화창한 날에 저 궁문 밖 갑판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면—— >이야! 리월의 전경이 펼쳐지는구나… >아니, 생각해 봐. 이게 한낱 종잇조각이긴 하나, 응광 어르신의 결정에 사용된 「고민의 흔적」이니, 어찌나 소중하겠는가? >응광 어르신의 손길 사이로 떨어진 은혜인디, 남들보다 한두 장 더 가진다면 제대로 한 몫 챙긴 셈이지 >---- >전달변 여행자가 선인들과 조우해나가며 일을 헤쳐나가고 마지막에 종려와 함께 이야기꾼 전달변에게 응광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이후 응광이 리월 칠성의 총괄 비서 감우를 파견하여 여행자를 군옥각으로 부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